EXPO GUIDE
서울카페쇼 부스 제작
코엑스 · 매년 11월경 · 국내 최대 규모의 카페·커피 산업 전시회
서울카페쇼는 커피·디저트·카페 장비 등 카페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시회로, 매년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원두·머신·베이커리 브랜드가 대거 참가하고 시음·시식이 활발해, 부스의 체험 동선 설계가 성과를 크게 좌우하는 전시회입니다.
주요 방문객 — 카페 창업 준비자, 커피·디저트 업계 종사자, 바이어와 일반 커피 애호가까지 폭넓게 방문.
이 전시회, 이렇게 준비하세요
01
시음 동선을 먼저 그리세요
관람객 대부분이 시음 컵을 들고 이동합니다. 시음대를 통로 쪽에 두고, 줄이 부스 내부를 막지 않도록 대기 공간과 회수(컵 반납) 지점을 분리해 설계하는 것이 좋습니다.
02
급수·배수 위치를 사전에 확인하세요
에스프레소 머신·제빙기를 운영한다면 급수·배수 라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행사장 바닥 트렌치 위치에 따라 부스 내 바(bar) 위치가 제약되므로, 도면 확정 전에 주최 측 시설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03
전기 용량은 머신 기준으로 여유 있게
커피 머신·그라인더·냉장 쇼케이스는 전력 소모가 큰 장비입니다. 기본 제공 전기로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 장비 사양표 기준으로 필요 용량을 합산해 추가 전기를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04
바 높이와 시연 시야를 함께 잡으세요
바리스타 시연이 핵심이라면 관람객이 추출 과정을 볼 수 있도록 바 높이·조명·머신 방향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시연자 뒤편에 브랜드 그래픽이 오도록 배치하면 사진 노출 효과도 커집니다.
05
재고·소모품 창고 공간을 확보하세요
원두·컵·우유 등 소모품이 많은 전시회입니다. 부스 안쪽에 창고 공간을 만들어 두면 운영 중 박스가 노출되지 않아 부스 인상이 훨씬 정돈됩니다.
추천 부스 유형
서울카페쇼의 관람객 성격과 운영 조건을 고려하면 아래 유형부터 검토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일정 조언
시음·머신 운영 부스는 급수·전기 등 시설 협의가 필요해, 행사 2~3개월 전에는 부스 사양을 확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다만 메이크유어플레이스는 상담 후 48시간 안에 렌더링 제안서를 드리기 때문에, 준비를 늦게 시작했더라도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정이 촉박하다면 먼저 상담으로 확인해 보세요.